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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칼럼]건강과 다이어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06/25
조회수
1897



피곤해죽겠네.. 아 머리 빠진다.. 스트레스로 뒷목이 아파..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말은 한 두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건강.. 특히 직장인들 아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건강이란 것이 말처럼 쉽게 챙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리프레쉬를 하고 싶어도 업무에, 가사일에, 주변 여러 가지 일들까지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특히 이러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담배나 술로 풀어 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 또한 스트레스를 폭식, , 담배로 만 해결하려 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잠시 일뿐 결국은 건강을 해치고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온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사회생활 8, 현재 직장 만 6년을 근무하면서 내 자신의 건강을 계속 잃어 만 갔었다.

본격적인 사회 생활을 하기 전부터 체질상 먹으면 살찌는 몸이라 군대에서 부터 제대 후 몇 년 간은 운동을 하며 관리를 했었지만, 본격적인 사회생활이 시작 된 후로 그마저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 2009년에는 계속 불어가는 살과, 업무 하중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업무로 혈압도 높고, 눈에는 안구건조증까지 생기게 되었다.

평상시 일을 하면서도 ".. 이러다 훅 가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 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을 때 2009 11월 회사에서 주어지는 장기 근속자 대상 리플레쉬 휴가를 한달 가게 되었다.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설레임 반, 오랬만에 쉴 수 있다는 기대 반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던 중,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되었다.

 

건강, 그렇다 건강해야 뭘하든 할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휴가는 한달 이지만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기회로 다시 한번 만들어 보자고 결심했다.

 

휴가 기간 한달 동안은 그 동안 지쳐 있는 몸에 체력 상승을 목표로 하고 그 후에는 지속적인 체력 관리와 체중 조절로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휴가를 맞았다.

 

그리고 휴가가 지나고 2010 6월 벌써 그렇게 지난 시간이 8개월째 나의 생활은 작년 11월 이전과는 아주 많이 달라졌다.

체력은 좋아지고, 살은 빠지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피로가 덜하고,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그때 그 때 해결 되고 있다. 그 동안 불어 있던 배살도 이젠 찾아 보기 힘들어 졌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다 이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고, 의학적으로 여기 저기 증명 되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언제부터 인가 모르지만 불고 있는 몸짱 열풍과 다이어트 사람들은 미용을 위해 건강을 위해 살을 빼고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 주위에서부터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작심 삼일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맹목적인 미용만을 위한 다이어트 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얼마전에 TV 뉴스에서 본 보도가 생각 난다, 외국에서 실험 한 결과 다이어트를 해서 마른 몸을 가져야 만 건강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차라리 살찐 사람의 건강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만인 사람이라고 해서 꼭 살을 빼야만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뉴스를 볼 수 있었다.

 

어떤 일이던 간에 지나친 것은 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지나치게 심한 다이어트와 운동은 폭식을 하고 살을 찌우는 거보다 더 좋지 않은 경우도 발생 시킬 수 있다.

 

벌써 날씨는 무더워 지고 있다, 연일 기온은 상승하고 본격 적인 여름이 다고 오고 있다.

TV등 여러 매체에서는 연일 다이어트와 몸짱등 사회적인 분위기를 더욱더 몰아 가고 있다.

 

다시 한번 생각 해보자

정말 나한테 필요한것이 다이어트 인가? 아니면 건강인가?

 

나는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운동이, 정말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물어 보고 싶다,

정말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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